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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이 산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3월 2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 점검 결과 보고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추진 계획과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실시 계획을 심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함양군 소속 현업 종사자들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노사 대표를 포함한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은 군수를 책임 주체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은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사소한 '아차 사고'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간과하지 않는 습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 없는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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