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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염소 사육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입학식에는 염소 사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의 교육 운영 방향과 연간 학사일정,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있었다.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염소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사양 관리, 질병 예방, 번식 관리, 축산물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사례 연구를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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