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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2026년, 2027년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고, 40개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광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의 성공적인 공모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예정인 40개 공모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각 사업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영광군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양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이다.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핵심 사업들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부군수는 “최근 공모사업은 규모와 내용 모두 고도화되고 있어,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기적인 협업 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한다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선정 가능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업 회의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된 전략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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