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주민 건강 지킴이 '원스톱 건강서비스' 본격 가동

보건지소,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 상담…13개 읍면 대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음 달까지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

13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와 경로당에서 기초 건강 측정부터 구강, 식습관, 한의약 상담까지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금연,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1개 사업을 연계해 통합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구강 건강 관리 상담, 건강한 식습관 교육, 한의약 건강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완주군은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주군 보건소는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통해 발견된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군에 대해서는 보건소 각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건강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현황을 분석해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