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면 주민자치회, 꽃사과 거리 8km 구간 환경정비

봄 행락철 맞아 가로수 전정 및 덩굴 제거,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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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제면 주민자치회, 꽃사과거리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가 봄 행락철을 맞아 꽃사과 거리 환경정비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학림마을에서 탑선마을까지 이어진 8km 구간 가로수를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25일, 강기성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이들은 꽃사과 가로수 전정 작업과 주변 덩굴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에 앞서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분과별 담당 구역과 역할을 정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실시했다. 위원들은 주요 재해 사례와 응급 상황 대처법을 숙지했다.

특히 참여한 위원들은 대부분 사과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다. 사과 재배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꽃사과 가로수 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강기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가로수 전정 작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과골 고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바쁜 영농 작업 시기임에도 고제면만의 특색 있는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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