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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가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지난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가 열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20여 명이 자매결연지인 밀양을 직접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연구원 측은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며 상생 협력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연구원의 미래 비전 발표와 함께 참석자 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밀양의 우수한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밀양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재료연구원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재료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밀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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