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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동구가 지역 사회의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실천단'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4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실천단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43명의 신규 단원을 추가 위촉하며, 동구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총 66명으로 확대되었다. 국가적으로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실천단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정신 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연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돌봄의 마음이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문화를 확산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더욱 건강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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