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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향교가 지난 3월 24일 대성전에서 춘기 문묘석전제례를 봉행했다.
이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인의 가르침을 기리는 행사로, 고성 지역 유림과 군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황영국 고성군산림조합장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주관했다. 권순업 고성여자중학교 교장이 아헌관, 문종두 철성초등학교 교장이 종헌관으로 각각 선정되어 제례를 올렸다.
고성향교는 공자의 인 사상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성인 7인과 우리나라 현인 18인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석전제례를 지낸다.
춘기 제례는 음력 2월 첫 상정일에, 추기 제례는 음력 8월 첫 상정일에 개최된다.
고성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문묘석전제례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인 사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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