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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진군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도암면지사협은 2026년 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3월 23일, 따뜻한 온정이 도암면에 퍼져나갔다.
윤원주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사업의 첫 시작인 만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꾸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사랑담은 반찬통'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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