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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립도서관이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했다.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과정은 기초 운영 지식부터 보조금 집행 및 관리지침, 우수 운영 사례 공유까지 폭넓게 구성,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의 '독서모임 기획 및 운영' 특강은 실제 프로그램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제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된 4개관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최우수상은 백년가약작은도서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대방작은도서관과 이지더원5차작은도서관이 공동 수상했고, 장려상은 사송트루엘작은도서관에 돌아갔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운영자 실무교육, 워크숍,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관내 작은도서관에서는 독서회 76개, 독서문화강좌 168개, 독서행사 201개를 운영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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