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200명 규모로 발대…지역사회 봉사 다짐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봉사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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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노인자원봉사단 발대식 (남해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소속 노인자원봉사단이 지난 2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0개 단체 20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봉사단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안전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인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정문한 지회장 인사말, 내빈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정문한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주체로 거듭나 남해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일상을 돕기 위한 필수 교육이다. 노인자원봉사 참여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교육도 병행됐다.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은 2012년 6개 단체 109명으로 출범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해 8개 단체 160명에서 올해 10개 단체 200명으로 확대되는 등 조직 규모와 활동 영역이 크게 확장됐다.

봉사단은 현재 꽃길 조성 및 관리, 환경 정화, 농어촌 일손 돕기,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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