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체육회, 학교 밖 청소년 건강한 성장 돕는다

배드민턴 수업 운영… 규칙적인 운동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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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해군체육회, 학교 밖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체육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손잡고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체육회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수업을 운영한다. 3월 24일부터 매주 2회,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남해군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이 없도록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남해군이 운영하고 있다.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2층에 위치하며,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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