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초등학생 대상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 운영

새 학년 맞아 자연 생태 체험 기회 제공, 교육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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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단양군이 새 학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로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이다. 28일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열린다.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아이들은 직접 테라리움을 만들면서 식물의 성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를 배우게 된다.

테라리움은 작은 유리 용기 안에 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아이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다. 단양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관찰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관상어 체험 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새롭게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생태 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 문화 확산과 생태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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