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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산시가 5월에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원봉사 모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됐다. 1200명 모집 계획이었으나, 총 2223명이 지원하며 185.3%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모집 기간 동안 SNS 홍보, 대중교통 광고, 대학 방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분석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에 배치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의 얼굴'로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종합상황실 지원, 경기장 운영 지원, 개회식 지원, 의료·방역 지원 등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4월에 기본 교육과 리더 교육을 받는다. 이후 발대식을 통해 결의를 다지고,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자원봉사자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리더 자원봉사자 약 80명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리더 교육이 실시된다. 4월 30일에는 부산시청에서 발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민 부산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자원봉사 모집에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부산의 높은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꿈나무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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