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지역 기업 지원 나서

일산 킨텍스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 마련, 15개 기업 참가 지원…계약 성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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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엑스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조달청 주최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다. 전기전자, 안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65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청주시는 20개 부스 규모의 우수제품전시관을 마련, 지역 우수조달기업 15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각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 홍보자료 배포,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된다.

시는 기업들이 전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조달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기업과 바이어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청주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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