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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혈액 수급난 극복과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3일, 삼척중앙시장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과 복지소외계층 발굴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헌혈에는 총 26명이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문호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는 물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척시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삼척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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