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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270명의 농가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시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교육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 위탁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최신 로컬푸드 동향, 연중 작부체계 구축,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준수, 농산물 품질관리 등 실제 농가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육 횟수를 연 6회에서 연 2회로 줄이는 대신, 이수 기준을 강화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2년에 1회였던 이수 기준이 1년에 1회로 강화된 것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출하 농가가 전문성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오는 9월경 하반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 많은 농가에게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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