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본격 운영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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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운영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립도서관이 3월부터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1만9200천원이 투입된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 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돌봄 사업은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된다.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것이 도서관 측의 설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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