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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이면 유채꽃단지가 학생과 주민의 손길이 닿은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동이초등학교에서 '아트벤치 제작 행사'를 개최, 유채꽃단지에 설치될 벤치를 직접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동이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주민자치회 위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 힘을 모아 아트벤치를 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만들어진 벤치는 동이면의 대표적인 명소인 유채꽃단지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벤치는 아름다운 유채꽃밭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규 동이면 주민자치회장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만든 아트벤치가 유채꽃단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아트벤치 제작이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참여를 상징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벤치가 유채꽃단지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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