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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화정면이 지난 20일 제도마을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남 화정면장은 섬 박람회가 섬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회의 후에는 이장단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제도마을 인근 해안가에서 청결 활동을 펼쳤다. 고령 주민이 많은 마을의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탠 것이다.
정칠성 화정면 이장협의회장은 “11개 연륙 연도교 개설로 공동체 의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섬박람회 부행사장이 화정면 개도에 조성되는 만큼, 20개 마을 주민들의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정면은 오는 5월 화백마을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화정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섬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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