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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와 나주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상생 협력을 다지고 있다.
광양시 산단택지과와 나주시 관광과 직원들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 각 8명씩 총 16명이 참여하여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8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협력사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광양시와 나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두 지역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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