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시가 지난 23일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전남행복버스’를 오천동에 파견, 80여 세대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복지 혜택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미용, 보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행복버스’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여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오천동 방문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이·미용 서비스, 칼갈이,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키오스크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직접 찾아와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니 정말 도움이 되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복지 여건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전남사회서비스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남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