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애인 탁구 선수단, 유럽 챌린저 대회서 메달 쾌거

유럽 최고 권위 국제대회 석권, 세계선수권 출전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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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국제대회서 메달 쾌거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 장애인체육회 탁구 선수단이 유럽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 선수가 폴란드와 이탈리아에서 열린 챌린저 국제대회에 참가해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두 선수는 남자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영복 선수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황인춘 선수 역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산하 유럽 장애인탁구연맹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선수들의 국제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어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11월에 열리는 2026 파타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과 직결되는 만큼,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수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수군은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수군의 장애인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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