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 대표 축제인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삼일동 자생단체들이 영취산 일대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일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마을 줍깅데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흥국사 산림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삼일동 청년회 회원 30여 명이 영취산 주요 등산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들은 등산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영취산진달래축제를 앞두고 상춘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다. 특히 자생단체들은 축제 기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영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재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영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일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청년회는 환경정비와 더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