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청년 협의체 발족…청년 문제 해결의 새 바람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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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청년 위원 27명과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주거, 일자리, 교육 복지, 소통 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분과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협의체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단순한 의견으로 치부하지 않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년 위원은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직접 녹여낼 기회가 주어져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이 겪는 문제는 당사자인 청년이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청년협의체가 제안하는 참신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정읍시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읍시는 청년 협의체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2년간 청년 위원들은 정읍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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