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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전용 카드나 비밀번호를 이용,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쓰레기 발생량 감소는 물론, 일반 쓰레기 혼입을 막아 분리배출을 유도한다.
거창군은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6개 공동주택에 29대의 종량기를 보급했다. 2025년에는 2곳에 추가 설치했으며, 올해는 총 3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거창군청 환경과에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주민동의서와 유지관리계획서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종량기 이용을 통한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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