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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족센터가 '세대 함께 채워 가 가 가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21일, 광양시가족센터 4층에서 열린 발대식은 세대를 아우르는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세대 함께 채워' 연합봉사단은 광양시가족센터 소속 4개 봉사단이 뭉쳐 만들어졌다. 총 188명 규모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토토봉 가족봉사단, 금손 도배 봉사단, 재능윙 봉사단, 하늬바람 풍선아트 봉사단이 참여했다. 활동 안내와 우수 봉사자 시상, 신규 봉사자 위촉이 진행됐으며, 유기동물 방석 만들기 기부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토토봉 가족봉사단은 지역 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환경정화, 재능기부, 제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금손 도배 봉사단은 도배 장판 시공, 전기 소모품 교체 등 전문 기술로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다.
청소년 봉사단인 재능윙 봉사단은 환경 보호 활동, 유기 동물 보호, 제빵 봉사 등을 실천한다. 하늬바람 풍선아트 봉사단은 풍선아트 교육과 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합봉사단은 올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어린이날 행사 지원, 7월 삼계데이 요리 활동, 10월 농촌 일손 돕기, 11월 벽화 그리기, 12월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세대별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연합봉사단은 세대와 재능을 잇는 통합형 봉사 모델"이라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합봉사단의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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