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에 따뜻한 나눔 손길…착한가게 2곳, 이웃사랑 실천

맛나수산과 명성약국, 영양읍 착한가게 합류…지역사회 복지 증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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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양읍지역사회보장 , 착한가게 2개소 현판 전달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읍에 위치한 맛나수산과 명성약국이 최근 착한가게에 새롭게 동참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3일, 이 두 가게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현재 영양읍에는 총 28개의 착한가게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의 정기적인 기부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맛나수산의 정재훈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성약국 이자영 대표 또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 자발적인 나눔에 동참해 준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찬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착한가게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된다. 이는 관내 위기가구의 긴급한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양읍은 착한가게들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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