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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전라북도가 주관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진안군은 기업 환경 조성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인구 7만 미만 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 노후 농공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 추진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공장설립 제한 지역 내 농공단지 수도법 개정 건의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의 이러한 노력은 기업 근무환경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에 초점을 맞춘 결과다. 진안군은 지난해 12월 '전북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기업들의 협조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진안군을 만들어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다. 지자체의 기업 환경 조성 전반을 4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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