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동, 주민 손으로 쾌적한 봄맞이…쓰레기 줍고 꽃 심고

자생단체 연합 50여 명, 완충녹지공원 정화 및 주요 도로변 봄꽃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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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북항동, 새봄맞이 청결활동 및 봄꽃 식재로 쾌적한 거리 조성 (목포시 제공)



[PEDIEN] 북항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19일, 북항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연합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청결 활동과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완충녹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해진 공원에는 봄꽃을 심어 화사함을 더했다.

주요 도로변 가로수 아래에도 계절 꽃을 심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북항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항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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