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스마트폰 QR코드로 가족관계등록 신고 '척척'

복잡했던 신고 절차,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쉽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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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어려운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오는 3월 25일부터 스마트폰 QR코드 기반의 가족관계등록 신고 안내 시스템을 시행한다. 시민들이 복잡하게 느끼는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번 시스템은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 주요 신고는 물론, 개명이나 등록기준지 변경처럼 평소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8종의 신고서 작성을 지원한다. 시청 민원실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고 유형별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서식 예시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고서 작성 시 담당 공무원의 설명에 의존하거나 서식을 여러 번 수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처리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은 물론,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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