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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지난 23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다.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의료, 주거, 노인, 장애인, 장기요양 분야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통합돌봄 사업의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논의,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도 주요 기능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돌봄 365 추진사업과 관련해 사업 개요, 추진체계, 서비스 내용, 특화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이 상세히 공유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돌봄통합지원법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청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라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안정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움직였다. 법, 예산, 협의체 구성 등 기반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협의체 자문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참여, 총 26명에 대한 신청 접수와 서비스 연계를 완료했다.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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