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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가 지난 3월 21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담양군을 찾아 훈훈한 교류를 이어갔다.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날 함양군과 담양군 연합회 회원들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기부금 전달 후에는 회원 간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농업 현황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염봉섭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장은 "자매결연지인 담양군 회원들의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교류는 함양군과 담양군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영호남 화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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