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외국인 리포터 위촉…글로벌 홍보에 박차

중부대 유학생 3인, 금산의 숨은 매력 해외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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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2026 외국인리포터 위촉…국제교류 연계 글로벌 홍보 본격화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외국인 리포터를 위촉하고 국제 교류와 연계한 글로벌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3일 금산군은 군수실에서 '2026 금산군 외국인 리포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금산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해외에 알리기 위함이다.

이번에 위촉된 외국인 리포터는 중부대학교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산의 관광, 문화, 축제, 음식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외국인 리포터들이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군청 홈페이지 '금산홍보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산군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시선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를 통해 금산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외국인리포터 활동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홍보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리포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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