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몽골 울란바토르에 지역사회 재활사업 노하우 전수

몽골 방문단, 덕진보건소 찾아 전주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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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전주시의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몽골 울란바토르에 소개됐다. 몽골 울란바토르 송기노하이르항구 의원 협의체 일행 10여명이 지난 23일 덕진보건소를 방문, 전주시의 재활보건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 자원과 기관 연계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 능력 및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해 온 전주시의 노력을 설명했다. 몽골 방문단은 전주시의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재활 요구도를 기반으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강관리 교육,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 통합 건강관리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시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국제적으로 공유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벤치마킹을 통해 울란바토르 지역에 통합 재활서비스 모델이 도입되어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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