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4월 한 달간 ‘집중 접종 기간’ 운영…고령층 건강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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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논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4월 한 달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접종 기간은 봄철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고령층을 보호하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시민이다.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으로, 1회에 한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된다.

논산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전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 위험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신규 대상에 포함된 1961년생을 비롯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은 이번 집중 접종 기간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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