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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도가 도내 중소기업 51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기술 개발, 생산, 판로 개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기업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요구를 파악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51개 기업에게는 총 5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술 경영 컨설팅과 국내외 인증 획득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48개 신청 기업 중 24개사가 선정되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바우처를 통해 사업화, 마케팅, 사업 기획, 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다. 58개사 중 27개사가 선정됐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는 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기업 현장 지원반 운영, 기업애로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기업애로 SOS자문단 운영, 한국경제인협회 연계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등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위한 핀셋 지원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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