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봉방동, 착한가게 4곳 추가 지정…나눔으로 따뜻한 동네 만든다

봉방동 지사협, 국일방앗간 등 신규 착한가게 현판식…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봉방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업체 4곳을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착한가게로 지정된 곳은 '국일방앗간', '소인애낙지냉면', '유진이엔지', '금수레'다. 이들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착한가게' 사업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착한가게에는 현판이 전달되고,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봉방동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현재까지 총 35곳의 업체를 착한가게로 지정했다.

이미애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연식 봉방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과 봉방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 동장은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