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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재난 예·경보 시설 182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가 목표다.
점검은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우량경보, 자동음성통보, 자동기상관측기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된다. 재해감시 CCTV 29개소, 위성전화기 6대, 마을 자동음성통보 82개소, 산간 계곡 및 저수지 자동 음성통보시설 9개소, 강우량계 21개소, 수위계 11개소, 재해문자 전광판 4개소, 자동차단시설 2개소 등이 점검 대상이다.
군은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비한 점은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유기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자연재난 위험 상황 예측과 주민 대피에 중요한 예·경보 시설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창녕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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