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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사업 구역 변경에 따른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를 지난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토지 보상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을 위해 총 2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련 법령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군은 이번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에는 상속 미정 토지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필지가 일부 포함돼 있다. 이에 군은 사전 안내와 협의 절차를 병행해 원활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상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탁 등 절차를 밟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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