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모기 물림 주의

기후 변화로 빨라진 모기 출현, 감염병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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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성군,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모기 물림 예방 당부"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최근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로 모기 출현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다. 보건당국은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여름철 환자 발생이 잦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이며, 심할 경우 뇌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인 물을 제거해 모기 서식지를 없애는 것도 필요하다.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모기 활동 시기인 만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민들은 모기 물림 예방에 힘쓰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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