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낙상사고 예방, 교통안전, 노인 자살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특히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돼,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말로만 듣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동충동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충동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충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한 동충동 만들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