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수영팀,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 일반부 종합 준우승

김슬비, 이채영 등 신구 조화로 금빛 물결... 2026년 국가대표 선발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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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청 수영팀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시청 수영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총 10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슬비는 평영 200m에서 2분 31.63초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정유은은 평영 100m에서 1분 15.41초로 3위를 차지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새로 입단한 이채영, 윤정원, 한수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들은 패기와 기량을 선보이며 팀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채영은 자유형 200m에서 2위, 자유형 4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윤정원은 접영 2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수연은 배영 200m 1위, 배영 100m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체전에서의 활약도 눈부셨다. 아산시청 수영팀은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석권했다. 계영 800m에서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아산시청 수영팀 코치는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2026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산시청 수영팀의 꾸준한 성장과 발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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