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암 검진율 향상 및 환자 관리 노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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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보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국가암검진사업, 암관리사업 홍보, 재가암환자 관리, 우수사례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남원시는 사업 수행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5년 남원시의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47.99%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시는 암종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안내를 실시했다. 언론 보도, 캠페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도 펼쳤다.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마음 헤아림' 운영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원시는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원시 보건소장은 “이번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 추진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재가암환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암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홍보와 재가암환자 등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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