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완주군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와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료비 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례지원 사업 선정으로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 학습, 의료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인 가구다. 아동의 아버지가 실직하며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었다.
특히 대상 아동은 견치 결손으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어금니까지 흔들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고액의 치료비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었다.
아동의 어머니는 “최근 아이가 음식물 섭취를 힘들어하고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망설였다”며 “이번 지원으로 아이가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완주군 드림스타트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