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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립합창단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주제로 제15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고난, 그리고 부활을 통해 인류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양음악사의 대표적인 종교음악 작품이다.
'메시아'는 특히 '할렐루야' 합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합창 명곡으로, 장엄한 합창과 아름다운 아리아가 조화를 이루는 바로크 합창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더불어 오르간 반주가 더해져 웅장함을 더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미성,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대수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 "세계적인 명작 '메시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가 함께 만들어내는 웅장한 음악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학생,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다둥이카드 소지자에게는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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