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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 김용수 건설정책과장이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건축사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절, 주택 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행정의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특히 민선8기 동안 도시재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9개 공모사업을 유치, 약 120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도 인정받았다.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 도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여 젊은층의 주거 부담을 덜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북도는 '2025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기관' 선정,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 선정 등 민선8기 동안 정부 포상과 중앙부처 기관 표창 9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용수 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북 건축행정의 정책 성과와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건설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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