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 취약계층 247세대 건물번호판 QR코드로 전면 교체

긴급 상황 시 위치 자동 확인…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관내 취약계층 247세대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가 포함된 새 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낡은 건물번호판을 떼어내고, QR코드를 삽입한 새로운 번호판으로 바꿔다는 것이 골자다. 4월 중 모든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새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즉시 확인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해진다. 시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탈 등과 연계, 행정 정보 접근성도 높인다.

박순덕 웅상출장소 총무과장은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가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