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마암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봄 선물…'온기한채 마음 한자락' 사업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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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한채 마음 한자락’특화사업으로 따뜻한 봄맞이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23일, 관내 취약계층 17세대를 대상으로 특별한 사업을 펼쳤다. '온기한채, 마음 한자락'이라는 이름의 이 사업은 따뜻한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누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마암면산악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정성 어린 지원 덕분에 나눔의 따뜻함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불을 전달하면서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낡은 침구류 교체가 시급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7세대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새 이불 덕분에 잠자리가 훨씬 편안해질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강호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기석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온기한채 마음한자락’ 같은 특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암면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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