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군민 삶의 질 집중 분석

4월 1일부터 15일까지, 960가구 대상 설문…정책 반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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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천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진천군 제공)



[PEDIEN]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군민의 삶의 질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는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승인 통계다. 매년 실시되는 공식 조사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사 대상은 진천군 관내 약 96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 외에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이 병행된다.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한 결과다.

이명호 진천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천군은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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